일상145 사춘기 감성, 10대 짝사랑에 대하여 오늘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빵" 터졌다.내 친구는 딸만 둘이다.하나는 아빠를 쏙 닮고, 하나는 엄마를 더 닮았다. 이런 말을 하면 사람들은 "누가 더 예쁜데?" 하고 꼭 묻더라...노코멘트. ㅎㅎ 정이의 딸 이야기 정이 둘째 딸이 사랑에 빠졌단다.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학원 가서 남자 꽁무니만 따라다니는 거 같다며 걱정이 늘어지더니...기가 막힌다며 그 기막히다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너 한참 공부할 시기에 남자 사귀고 그러다, 날 새고 후회한다. 정신 차리고 공부나 해." 하니까. "사귈 주제나 되나, 내가? 걔 공부도 잘하고, 엄청 잘 생겼단 말야. 인기도 진짜 많고... 갠 내가 누군지도 모를 거야. ""근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왜 그렇게 화가 나? " 그래서 "아니, 니가 어때서? 눈이 없어.. 일상/오늘은 일기 2024. 12. 14. 더보기 ›› 티스토리 블로그 클릭 버튼 만들 때 유의할 점 2가지 티스토리 블로그 글 쓰는 것도 어렵지만 기술적인 부분 코딩과 관련된 것 CSS, HTML 이런 것들이 전 너무 어려워요.그래서 '티스토리 블로그 한 번 해볼까?'하고 가볍게 도전하려다 멈칫! "아, 안 되겠네" 하며 미루어만 두었죠. 그러다 "월급쟁이 부자들"이라는 곳에서 애드센스에 관련된 블로그 부업강의를 하나 신청해서 듣게 되었어요.그래도 역시 기술적인 부분은 응용이 어려워요. 공감하시는 분 많으신가요? 오늘은 응용버튼 만들기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완전 생초보 저의 언어로 풀어봅니다;;그래서 누구에겐 더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걱정을 앞서하면서... ㅎㅎ 클릭 버튼 만들고 적용하기 Step by Step1. 티스토리 스킨 편집을 클릭합니다. ☞ step 1 사진 참조 스킨편집 Html을 클.. 일상 2024. 12. 13. 더보기 ›› 독서모임 책 후기, 인생도 투자도 버핏처럼 12월의 독서모임이 다가옵니다.다음 주 토요일입니다.12월의 책은 워런버핏에 이어 찰리멍거의 [가난한 연대기]입니다.어제야 주문을 하고 오늘 책을 받았습니다.시험공부 밤새워하듯 또 벼락 읽기 해야 할거 같습니다.지난번에 모임 후 포스팅을 하겠다고(약속까지는 아니지만) 말씀을 드렸는데 이제야 지난 책을 돌아볼 시간을 가져봅니다.12월 새책 독서모임 전에 해두지 않으면 그냥 지나쳐 버릴 거 같아서요.저를 위한 기록이라고나 할까요.그런데... 사실은...그날 토론내용을 우리 조모임 조장님께서 항상 간단히 정리해서 단톡방에 올려주십니다.정말 감사한 일이지요.그런데도 이리 늦장입니다;; 11월 독서모임 기록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 - 예스24‘정통 오타쿠’들이 초심자 눈높이로 풀어낸 ‘버핏 입문서’“투자자여도 아.. 일상 2024. 12. 8. 더보기 ›› 쿠팡체험단 조건과 이벤트 무료 상품 후기 3개 저는 후기라는 것을 쓴 적이 없습니다.아니다. 정말 너무 열받을 만큼 심한 물건을 만났을 때만 후기를 썼던 것 같아요. 몇 번...그 흔한 네이버 영수증 후기 같은 것도 남긴 적 없었고, 여행 가서 호텔이나 음식점 별점도 남긴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그러던 제가 쿠팡을 하면서 후기를 보고 물건을 선택하다 보니 '나도 한번 남겨 볼까?', 그리고 '체험단이라는 것도 한번 해 보면 좋잖아~'라는 흑심을 품고 열심히 후기를 몇 번 올렸어요.그랬더니... 타라~ 쿠팡 체험단에 당첨!그런데 정말 불같이 상품을 채어가더라고요.전 알람도 늦게 확인하는 데다가 뭐 하지 망설이다가 (제가 월래 좀 결정장애라...) 뒤늦게 선택하면 품절품절. 하 ㅠㅠ남은 것 중에 골라서 체험해 본 상품 3개 올려봅니다. 쿠팡 이벤트로 상.. 일상 2024. 12. 5. 더보기 ›› 한여름 크리스마스 나라들 TOP 5 남반구에 위치한 나라들은 우리와 반대편에 있으므로 주로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맞게 됩니다.이들은 12월이 여름이기 때문에 독특한 방식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긴다고 하지요.5개, 대표 나라들을 정리해 봅니다.이색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나라들 1. 호주 (Australia)호주는 크리스마스가 여름휴가 시즌과 겹칩니다. 북반구의 전통적인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대신 햇볕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거나 서핑 산타 이벤트가 열립니다.특별행사:○ 해변 크리스마스: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서 수천 명이 모여 축제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본다이 비치 같은 곳에서 서핑을 즐기며 바비큐를 먹고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사람들이 서핑보드를 즐기는 "서핑 산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쇼핑 이벤트: 대형 쇼핑.. 일상 2024. 12. 4. 더보기 ›› 코골이는 정말 건강에 위험 신호일까? 아침에 일어나면 유난히 입안이 바짝 말라있고 목이 아픈 경험을 하신 적이 있나요?그렇담 코를 골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저는 아주 가끔 자다 "허헉" 하면서 깰 때도 있는데 예전 엄마모습이 떠오르면서 살짝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자꾸 살 얘기를 하게 되어 좀 민망하지만, 야금야금 체중이 불고 살이 찌면서 이런 증상이 잦아지는 거 같았어요.어릴 때 부터 가지고 있었던 비염증상도 원인인 듯하고요.그래서 24년도에는 바짝 제 몸에 신경을 좀 썼는데 다행히 가족들의 반응이 좋아지고 있다고 하네요.제 스스로 느끼기에도 "헉" 하는 증상은 없어진 거 같아요;; 물론 심했던 건 아니고 코도 곤다기보다 숨을 크게 쉬는 듯한 소리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어찌되었건 처음엔 모두 그렇게 시작하다가 방치해 두면 큰.. 일상/생활의 지혜 2024. 11. 30. 더보기 ›› 다이어트 약 처방과 상담을 위한 서울 중랑구 내과 재 방문기 11월부터 다이어트 새로이!지난번 포스팅에서 밝힌 것처럼 효과본 다이어트 중 하나였던 다이어트 약 처방을 받으려고 바로 그 병원 중랑구 신내동 연세플러스 의원을 다시 왔다. 혹시라도 전·후 얘기가 궁금하시다면... 맨 아래 이전·후 글 클릭.병원분위기와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연세플러스 의원 정보 02-3421-3330월-금 10:00~18:30 (18:20 접수마감)토 10:00~13:30 (13:20 접수마감)목·일요일 휴무홈플러스 주차장 이용가 (처음 방문이시라면 분위기도 파악할 겸 전화상담을 먼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점심시간 바로 전이라 그랬는지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다. 분위기가 예전과는 좀 다른 느낌?솔직히는 조금 썰렁해진 느낌이었다. 연세플러스 병원은 신내동 홈플러스 건물 2층에 있는데 홈.. 일상 2024. 11. 29. 더보기 ›› 커피로 새치염색 가능할까요? 한 달 사용 후기 공유합니다. 오늘 제 글의 주제는 커피로 새치염색하기.언제 어디선가 커피로 머리(카락)를 감으면 자연 염색되고 좋다는 글을 보고 한 번 도전해 보게 되었는데요. 선물 받은 오래된 인스턴트커피,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던 터라 그걸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인스턴트커피로 새치염색 도전하게 된 이유수육 삶을 때 커피가루를 넣어주면 잡내를 제거하고 좋은 향을 준다고 하기에 그때 쓰려고 두었는데 수개월이 넘어가도록 수육을 집에서 할 일이 생기질 않네요.그러다 드디어 유통기간을 지나버린 커피, 맥심. ㅠㅠ 일부 인스턴트커피에는 제조 과정에서 천연 성분이 많이 희석되거나 제거될 수 있어 염색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고 첨가물이 들어있어 모발에 남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뭐, 먹기도 하는데 샴푸보다 안 좋을까? 싶어서... 일단.. 일상/생활의 지혜 2024. 11. 27. 더보기 ›› 병원 다이어트 약 복용 후기 2024년 11월 1일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새로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전 글을 보면 알겠지만 야금야금 살이 붙어 몸이 무거워졌기 때문이다.살이 찌기 시작하면 마치 복리계산 법처럼 가속도가 붙으며 점점 더 빨리 몸무게 숫자가 커진다. 아무튼 5kg이 넘어가게 되었을 때 더는 아니 되겠다 하여 예전에 효과를 봤던 병원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고 약처방을 받아 약을 먹기 시작했다.쓰고 입맛이 사라지게 하는 그 약. 복용기간 처음에 병원에서 2주 처방을 받아왔고 2주 후 재방문을 할 예정이었으나 나는 그 약을 4주 즉 거의 한 달간 먹고 있다.일단 내 식습관에 맞춰 먹다 보니 하루에 3회는 무리였다.12시, 4시, 8시, +- 1시간 정도가 내 식사 시간이다. 4시는 커피나 .. 일상 2024. 11. 26. 더보기 ›› 매운 음식이 스트레스 해소에 정말 도움이 될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 오래된 감기처럼 아주 위험한...어쩔 수 없이 평생 절친처럼 데리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슬기롭게 잘 다루어야 한답니다. ㅎㅎ음... 저는... 그것이 안개처럼 뿌옇게 피어오르기 시작하면 일단 매운 음식을 먹습니다.마라탕, 청양고추 확 넣고 끓인 신라면, 삼양 불닭 볶음면, 엽기떡볶이, 불닭, 불곱창... 등등그날그날 기호에 따라 메뉴를 정해서...혼자 잔뜩 시켜 배 터지고 입 터지게 엉엉 울면서 그걸 다 먹어치웁니다.그렇게 울면서 먹다 보면 매워서 또 배불러서 헉헉 대느라고 스트레스를 조금씩 잊어버리게 되는 듯해요. 말하고 보니 좀 미련해 보이네요;;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이유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매운 음식이 뇌에서 생리적(신체적) 반응을 실제로 일으켜 스트.. 일상 2024. 11. 25. 더보기 ›› 인스타그램 14세 미만 사용자 계정 삭제 정책에 대하여 인스타그램에서 최근 만 14세 미만 사용자 계정을 삭제하는 정책을 더욱 강화하며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2025년부터 부모가 아기 사진을 올리고 아기 이름으로 운영하는 아기 계정은 삭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또 계정보유자와 운영목적이 불명확한 경우도 삭제될 수 있다고 하네요.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아동 이미지 악용 방지등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워낙 험난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으니까요.14세 미만 청소년인 경우 보호자에 의해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부적절한 콘텐츠에 노출될 우려도 있지요. AI와 인적 검토를 통해 보호자가 계정을 관리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경고 없이 계정이 삭제된다고 합니다.최근 삭제 사례가 증가하여 이용자들 사이에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 반려동물 계정에 대한 우려도 많아.. 일상 2024. 11. 24. 더보기 ›› 치매 자가 진단해보세요. 치매의 날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매해 9월 21일은 치매의 날이라고 합니다.바로 그날 포스팅을 하였다면 더 의미 있는 글이 되었을 테지만, 사실 오늘 제가 치매에 대해 포스팅을 하게 된 건 오랜만에 전화가 온 친구의 하소연 때문입니다. 치매가 아닐까 의심스럽다면 언제부턴가 친구의 아버지께서 자꾸 같은 걸 물어보시곤 하신대요. 예를 들면 새로 사다 드린 스킨로션을 보며 "이게 뭐냐"라고 자꾸 하시고? 쓰기 편하라고 사다 드린 펌프형 치약을 전혀쓰지 않고 계시길래 "아버지 이거 치약이에요. 쓰세요." 하니까 "그게 치약이라고?" 하시고서는다음에 보면 여전히 안 쓰고 계셔서 "이 치약향이 맘에 안 드세요?" 하니까 "그게 치약이라고?" 또 하시는 거죠. 처음엔 그럴 수도 있지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 일상 2024. 11. 22. 더보기 ›› 치매 예방에 좋은 건강식품 추천 예전에 동네 계모임 등이 있는 날, 아주머니, 그러니까 엄마 친구분들이 모여"나 어제 전화기를 냉장고에 넣고는 하루종일 찾아다녔잖아. ""어머, 난 신발장에 두고 계속 찾아다니다가 포기하고 외출하려고 구두 꺼내다가 발견했잖아.""내가 미쳐." (이때 전화기는 핸드폰이 아니고 가정용 무선 전화기를 말씀하시는 거다.)하하하, 호호호 하시면 저게 저리 즐거울 일인가? 전화기를 제자리에 두면 되지...ㅉㅉ했었는데... 이것은 건망증인가? 치매인가?오늘 내가 카키-차열쇠를 찾아 장장 40분을 헤매었다.내가 항상 두는 3곳을 다 찾아보았으나 없는 것이었다.식탁, 신발장 옆, 안방 화장대. 난 가방은 자주 바꾸는 편이므로 가방에 카키를 두는 일은 거의 없는데 아무리 찾아도 있어야 할곳에 없으니 최근에 들고나간 가방 .. 일상 2024. 11. 18. 더보기 ›› 재미있는 미국 크루즈 여행 상품, 트럼프 탈출 미국의 한 크루즈 업체가 트럼트 미국 대통령의 4년 임기 동안 도피할 수 있는 초장기 패키지 상품을출시했다고 합니다. 크루즈 패키지 상품 설명 1년짜리 프로그램의 이름은 '현실도피 (Escape from Reality)', 2년짜리는 '중간선거(Mid-Term Selection)'3년짜리는 '집 빼고 어디든 (Everywhere but home)', 4년짜리는 '도약 (Skip Forward)'이라고 하네요.가장 긴 4년 패키지 '도약'은 140개국의 425 항구를 돌며 다음 대선이 치러지는 2028년 11월까지미국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4년 패키지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3억 5000만 원부터, 제일 저렴한 1년 패키지 '현실도피'의 싱글룸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1억 1000만 원 정도라고.. 일상 2024. 11. 17. 더보기 ›› 기부 챌린지 살면서 기부를 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아마 꾸준히 하고 계신 분들도 있으시겠죠!저는... 몇 번 시도는 하였으나, 결국 적십자 회비를 일 년에 한 번 내는 것이 지금은 전부입니다.말하고 나니 좀 창피하네요. 워런 버핏의 기부 철학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네이버 가격비교 바로가기 지난번 독서모임 책이었던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 독서기록을 간단히 정리하다가워런버핏이 99%를 기부하겠다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새겨보게 되었습니다. 재산의 1%만 상속하고 나머지는 기부하겠다고 하였는데 "그 이상을 가진다고 자신과 가족이 더 행복해지지는 않겠지만 나머지 99%는 다른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상 2024. 11. 16. 더보기 ›› 서울 근교 가을 단풍 산책 코스 추천 세상이 가을 가을 합니다.절약소비 일주일 중 4일 차로 카페를 가던 길인데..어제도 걷던 길이 오늘 좀 달라 보입니다.날씨가 살짝 흐려서 그런 걸까요? 컴포즈로 향하다가 발길을 돌려 산책길을 따라 좀 걷기로 합니다.전 그냥 이번 약속의 일주일 중 남은 날들은 매일 컴포즈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습니다.이곳 분위기가 저랑 젤 잘 맞는 거 같아요.화장실도 카페 내부에 있어 편하고 음악선곡도 그중 제일 좋았습니다. 울긋불긋 물든 나무와 바닥에 흩어진 나뭇잎~들쓱~ 사진 몇 장을 찍었어요. 막 담아도 아주 예쁜 사진이 되었습니다. 가을 나뭇잎들이 울긋불긋 물드는 이유를 아시나요여러분 가을이 되면 나뭇잎들이 단풍으로 물드는 이유를 아시는지..저는 잊어버렸어요. ㅎㅎㅎ그래서 찾아봤지요. 어린이다 생각하고 쉽게 설명.. 일상 2024. 11. 14. 더보기 ›› 절약소비, 만원으로 일주일 살기 가능할까? 만원으로 일주일 살기가 가능할까요?지금은 만원이 옛날 천 원 같은 느낌입니다.사실 요즘은 현금을 잘 쓰지 않기 때문에 천 원, 만원 이런 느낌조차 없는 듯합니다. 만원으로 일주일 살기 도전 실물카드를 쓰거나 네이버, 삼성, 카카오 같은 간편 결제를 하거나꼭 현금을 원하는 가게에는 자동이체를 해 주게 됩니다.그러다 보니 현금을 만질 일이 거의 없는데 오늘 책 정리를 하다가다이어리에 끼워둔 만 원짜리 한 장을 발견했어요. 어찌하여 그곳에 만원이 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나지만...재미있는 생각이 들었어요.'만원으로 일주일을 살 수 있을까?' 있을까요?그래서 해보기로 했어요. 도전 일주일! 일단 나는지금 안식년을 맞아 긴 휴식 중이고지난 주말에 쿠팡에서 장보기도 해 두었으니기본 의, 식, 주는 해결이고, 이리.. 일상/오늘은 일기 2024. 11. 11. 더보기 ›› 3050 함께 하는 독서모임 추천하는 이유 우리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10시~1시까지 독서 모임을 합니다.부동산공부를 함께 했던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연령대도 다양하고 직업도 다양해서 처음엔 다소 낯설었지만 그것이 점점 큰 장점이 되었습니다.소방관, 초등학교 선생님, 영어학원 원장님, 직장인, 주부, 필라테스 강사님, 다양한 커리어의 사람들이 만나 자신의 생각을 얘기해 보는 시간은 도움 여부를 떠나 유쾌했습니다. 회사처럼 상하수직 관계가 아니라 수평관계에서의 만남은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도 되어 편안했지요. 수강기간이 끝나고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우리는 독서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좀 더 만남을 연장해 보기로 했어요. 올 3월부터 시작되었으니 이제 9개월 차가 되었습니다.근데 이미 몇 년 동안 만난 사람 같은 느낌이랄까요. 독서모임 장소는 .. 일상 2024. 11. 9. 더보기 ›› 노화, 확 나이가 느껴지는 순간 1,2 살다 보면 나 좀 늙었다 확 느껴질 때가 있죠?그게 언제였더라 생각이 나시나요? 나이는 남들만 먹는 줄 알았는데...30살 되면 드라마처럼 커리어 넘치는 당당한 삶을 그냥 다들 사는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그 시간들은 정말 빨리 지나가고...영화처럼 드라마틱한 반전이 우리 일상에선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 때쯤에도 사실 나는 내가 시간을 조금씩 조금씩 씹어 먹고 있다는 생각을 크게 하진 못했어요. 그러다 정말 그런 순간이 왔죠. 나 이제 진짜 나이 먹었구나.. 하는. 내 나이가 금방 안 나올 때오랜만에 만난 먼 친척분이 "그래,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니"하고 물으시는데,음... 대뜸 대답이 안 나와서... 계산해 보았다는...우리나라는 2023년 6월부터 나이 기준을 만 나이로 적용·통용하게 되었지만 .. 일상/오늘은 일기 2024. 11. 7. 더보기 ›› 헤어 집게핀이 무기가 될 수 있다. 집게 핀은 머리 모양을 고정시키거나, 모양을 예쁘게 장식하기 위해 머리에 꽂는 핀이다.머리 전체를 쓸어 올릴 수 있을 만큼 큰 아이도 있고,사이드 머리카락 정리 또는 장식을 위해 모퉁이 어딘가에 꽂는 작은 아이들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 이번 여름부터 잘 사용하던 집게 핀이 어눌해졌길래 하나 주문할까 하여스마트 스토어를 뒤적이다 뜻하지 않게 흉기가 된 집게핀이라는 인터넷 뉴스가 눈에 들어왔다. '응? 집게핀으로 누굴 찔렀나?' 요즘은 하도 이상한 사건사고도 넘쳐나니 말이다.마침 사려고 했던 물건이고 단순 호기심도 발동하여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움직여 클릭해 보았다. 교통사고로 헤어 핀이 살인 무기가 되다. 한 중국 여성이 남자친구와 전동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졌단다. 이 여성은 집게 핀을 .. 일상/오늘은 일기 2024. 11. 6. 더보기 ››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