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여행 마지막 날 , 세인트 폴 성당,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차이나타운, 그리고 브리즈번으로
호주 멜버른에서는 3박을 하였습니다.짧은 일정이었지만 그레이트 오션 로드, 단데농의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동화마을 사사프라스 등 멜버른 외곽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하루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남은 오후를 이용해 시티를 즐겼습니다. 세인트 폴 성당과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을 둘러보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보고, 또 먹었습니다. 차이나 타운에서 저녁을 먹은 뒤 호텔에서 멜버른의 마지막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음 날 아침 멜버른 공항에서 브리즈번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그 당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보는 사람을 배려할 만한 사진들을 많이 담아 오지 못했습니다. 편안하고 좋은 여행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여러 가지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세인트 폴 성당, 플린더..
해외여행/Australia(호주)
2026. 7. 18.
베트남 여행, 가족, 친구 모두가 만족할 맛집, 푸꾸옥 "메오 키친" 방문 후기
푸꾸옥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꼭 한 번은 보게 되는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메오키친(MEO Kitchen)입니다.반쎄오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분짜, 꼬치구이, 모닝글로리까지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아 한국인 여행객들이 꾸준히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즈엉동 야시장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한 번쯤 후보에 올리게 되는 식당인데요. 저 역시 여행 전 여러 후기를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왜 푸꾸옥 맛집 리스트에 늘 들어가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① 메오키친 매장정보MEO Kitchen (메오키친)위치베트남 푸꾸옥 즈엉동 지역대표메뉴분짜, 반쎄오, 꼬치구이, 모닝글로리, BBQ, 반미 등영업시간오전 8시 ~ 오후 9시 30분(방문전 재확인 권장)추천..
해외여행
2026. 6. 22.
호주 멜버른 그래피티 골목, 호시어 레인(Hosier Lane) 탐방기
호시어 레인, 멜버른 그래피티, Melbourne street art, 미사거리, Hosier Lane, 스트리트 아트멜버른을 처음 찾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어 하는 곳이 있습니다.바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등장해 ‘미사거리’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우리에게 더 친근해진 호시어 레인(Hosier Lane).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그 그래피티 거리, 드디어 직접 걸어볼 수 있게 되었어요. 호시어 레인 기본 정보Hosier Lane주소7-9 Hosier Ln, Melbourne VIC 3000 오스트레일리아위치멜버른 CBD 남쪽 경계, Flinders Street와 Flinders Lane 사이.페더레이션 스퀘어(Federation Square) 맞은편,세인트 폴 성당(St Pa..
해외여행/Australia(호주)
2025. 8. 31.
해외여행의 설렘, 세계 축제와 함께 떠나요
해외여행은 익숙함을 잠시 내려두고 새로움을 찾아 나서는 순간입니다.낯선 거리에서의 아침 공기, 처음 마주하는 이국적인 풍경, 그리고 사람들.해외여행은 단지 장소를 옮기는 게 아니라, 나를 확장하는 특별한 경험이기도 하죠.때론 불쾌한 경험을 하기도 하지만 다른 문화, 다른 언어, 다른 공기를 마시며 우리는 이것을 통해 성장하고 다듬어지기도 합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단순한 관광이 아닌 전 세계의 축제와 이벤트를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여행 준비 체크리스트출발 전 준비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여권 유효기간 확인(여행 예정일기준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함) 항공권 예약, 환전, 여행자 보험, 필수 어플 설치, 현지 기후에 맞는 의류 준비, 그리고 각국의 입국 조건 확인(비자, 백신 증명 등..
해외여행
2025. 4. 20.
호주, 시드니 근교 블루마운틴 여행, 하루 만에 다녀온 킹스테이블랜드, 씨닉월드, 로라마을 맛집,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리얼 후기
시드니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호주 대표 근교 여행지입니다.하루코스였지만, 블루마운틴 국립공원(Blue Mountains National Park)은 그 이름만큼이나 저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줬어요. 우리는 킹스테이블랜드 → 씨닉월드(레일웨이, 케이블웨이, 스카이웨이, 카툼바탄광촌) → 로라마을 점심과 산책 →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순으로 하루동안 다녀왔는데요, 실제 찍은 사진과 기억을 바탕으로 여행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봤어요. 블루마운틴 하루 코스 정하기 전날 포트스테판 여행을 예약했던 링크투어에서 이번 블루마운틴 & 페더데일 야생 동물원 투어도 함께 예약하였습니다.우리 숙소 앞 리지스 월드 스퀘어 호텔레서 아침 8시에 모임, 인원체크하고 출발, 우리의 일정은 이러하였습니다. ..
해외여행/Australia(호주)
2025.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