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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명곡, '휴민트 OST' 패티김의 이별

랄랄라 oz 2026.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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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패티김이 부른 ‘이별(Farewell)’은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노래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창가, 패티김의 ‘이별’ 레코드판이 턴테이블 위에서 돌아가고 있고 낡은 시계와 가족사진이 아날로그적인 그리움과 추억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AI 생성 이미지

 

2026년 영화 휴민트에서 배우 신세경이 직접 부르며 다시 한번 소환된 이 곡은, 세대를 넘어 감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저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깃든 노래인데, 어머니께서 패티김의 노래를 참 잘 부르셨거든요.

그 목소리에 패티김의 음색이 잘 어울려서, 제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습니다.

 

가사 살펴보기

 

원문 가사와 영어 번역을 한 줄씩 나란히 담아 봅니다. 

영상과 함께 즐겨보세요~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Sometimes, memories will return

냉정한 사람이지만
Though you may seem cold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You cannot forget the love we shared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At times, you will long for me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When gazing at the round moon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
Recalling the promise of that night

지난날을 후회할꺼야
Regretting the days gone by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Though mountains kept us far apart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And seas divided our hearts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Still, sometimes memories will return

냉정한 사람이지만
Though you may seem cold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You cannot forget the love we shared

 


 

패티김의 ‘이별’은 그녀와 작곡가 길옥윤님의 사랑과 이별을 담은 '인생노래'라고 해요.

2026년 영화 휴민트 속에서 박건(박정민)과 채선화(신세경) 두 주인공의 상황에 맞춰 흐른 이 곡은, 극적인 서사와 감정의 결을 더욱 절절하게 전달했죠.

과거와 현재가 음악으로 이어지며, 세대를 넘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 순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삶과 추억 속에 자리 잡은 음악이 있잖아요.

"잊고 있었지만 듣는 순간 "아~!"하는 곡 말이에요.

이별이 그런 노래 같아요.

덕분에 저 역시 어머니의 목소리와 함께 이 노래의 따뜻한 울림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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