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는 법, 1000억 버는 뇌를 만드는 자기암시 최면서, "부의 역설" 실천편
“이미 부자인 것처럼 느끼고 행동하라.”
이 문장은 [부의 역설]이 말하는 핵심입니다.
부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감정, 무의식, 행동 패턴을 따라옵니다.
부자가 되는 법은 거창한 계획보다, 바로 지금 이 순간 ‘나는 이미 부자다’라고 느끼는 데서 시작될 수 있다니...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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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부자 되는 자기 암시 최면서를 만들어봤어요.
많이 어설프지만 매일매일 주문을 걸어 보겠습니다~
1. 나는 이미 부자
지금, 눈을 감고 호흡을 가다듬으세요.
그리고 천천히, 혼잣말하듯 자신에게 속삭이세요.
“돈은 나를 좋아해요.”
“내 통장에는 지금, 정확히 1,000억 원이 있어요."
"숫자로 쓰면 100,000,000,000.
이 모든 숫자가 진짜예요.”
“계좌 앱을 열었을 때, 잔액을 보고 입꼬리가 올라가는 나.
그 미소는 이미 현실이에요.”
“돈은 조용히, 부드럽게, 끊임없이 흘러와요.”
“내 계좌는 매일 조금씩 더 풍요로워져요.”
“ 쓰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이 매일 채워지니까요”
“나는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 돈을 키우는 사람.”입니다.
2. 나는 1000억 원의 에너지를 가진 사람
“나는 1,000억 원을 지혜롭게 관리할 줄 알아요.”
“필요할 땐 쓰고, 원할 땐 베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더 많아지고 있어요.”
나는 자기 전에도 잠든 사이에도 계속 같은 주문을 외워요.”
“나는 부자예요. 1,000억이 내 통장에 있으니까요.
나는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나는 베풀 준비도 되어있어요”
"나는 가난한 뇌를 버리고 부자의 뇌를 가졌으니 갈수록 더 부자 될 일만 남았어요."
3. 아브라카다브라, 나의 부를 선언합니다
Abracadabra
나는 지금 속삭입니다.
- 아브라카다브라, 내 통장에 천억이 흐릅니다.
- 아브라카다브라, 내 지갑은 두껍고 따뜻합니다.
- 아브라카다브라, 나는 돈이 머물고 싶은 사람입니다.
말한 대로 될지어다.
- 아브라카다브라, 오늘도 기회는 나를 향해 열리고,
- 아브라카다브라, 세상은 내게 풍요를 안겨줍니다.
- 아브라카다브라, 나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말은 씨가 되고, 부가되어 돌아옵니다
말은 씨가 됩니다.
씨는 자랍니다.
자란 씨는 부가되어 나에게 돌아옵니다.
나는 매일 밤,
이 주문을 속삭입니다.
Abracadabra… 나는 이미 부자입니다.
이제, 나는 부자의 언어로 잠이 듭니다.

자기 전, 조용한 음악과 함께 속삭이며 읽어보세요.
자가 목소리로 녹음해 두고 매일 반복 청취하면 무의식 속 신념이 강화된다고 해요
정리하며
님들만의 주문이 있으신가요? 없다면 저처럼 뚝딱 만들어 보세요.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하하..:D
저도 제가 이런 사람인지 몰랐다니까요?! 정말~
"아브라카다브라"는 월래 좋아했던 주문(?)입니다. 재미있으니까요.
말하면 입, 아니 혀끝에서부터 즐거움이 온몸으로 퍼지는 듯한 묘한 신선함이 있어요.
그래서 3번째 자기 암시 최면서로 만들어 봤는데, 무척 마음에 드네요. ㅎㅎ
여러분도 주문을 한 번 걸어보세요. "아브라카다브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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