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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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나는 구사일생.
가족과 친구,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감사와 소망을 그려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English (Roman Catholic – Official Mass Version)
Our Father, who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오늘 내 소망
죽는 날까지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게 하시고,
언제 만나도 흐뭇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가족과 친구,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매일이 축복이 되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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