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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리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귀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내게 꽤 특별한 영화였다. 내 눈을 2시간 내내 호강하게 만들어준 영화였으니 말이다.사실 속편 소식을 들었을 때 조금 걱정했다. 너무 좋았던 영화는 시간이 지나 다시 건드리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으니까.그래도… ‘후회하더라도 일단 보겠어.’ 하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종로 3가 피카디리 CGV를 찾았다. CGV 피카디리1958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 영화 [접속]에서 “극장 앞에서 기다릴게요.” 했던 바로 그 피카디리가 아닌가 싶어서 괜스레 혼자 설레었다.이 극장을 찾은 건 아주아주 오랜만. 좀 묘한 기분으로 극장 안으로 들어섰다. 2편에 대한 사전 검색은 일부러 하지 않았다.이미 이야기가 완벽하게 끝난 1편을 어떻게 다시 이어갈지 정말 궁금했지만 직접 보고 싶었다.. 오늘은 영화 2026. 5. 16.
퍼즐과 긴장감, 생존게임의 스릴, 영화 '이스케이프룸' 리뷰 우연히 만난 영화, 의외의 몰입감'이스케이프룸'. 우연히 예고편을 보고 나서 흥미가 생겼다. 평소 탈출 게임이나 미스터리 영화에 관심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끌렸고, 주말 저녁 조용히 혼자 감상했다.사실 큰 기대 없었는데, 생각보다 몰입감이 좋았고, 한 번 시작하니까 끝까지 멈추지 않고 볼 수 있었다. 줄거리 요약이스케이프룸 (Escape Room)장르스릴러, 데스게임감독애덤 로비텔출연테일러 러셀, 로건 밀러, 데보라 앤 월 등개봉일2019년 1월 4일 (미국)상연시간100분관람등급15세 이상 관람가스트리밍넷플릭스, 왓챠 등 6명의 사람들이 정체불명의 '방 탈출' 게임 초대장을 받고 게임 회사 '미노스'에 모인다.하지만 주최자는 나타나지 않고, 게임은 갑작스럽게 시작된다.그들은 각 방마다 주어진 퍼즐을 풀어.. 오늘은 영화 2025.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