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90달러 돌파와 나스닥 하락, 투자자들이 챙겨야 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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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가 84달러 소식에 가슴이 철렁했는데, 하루 만에 상황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3월 7일(토) 기준, 결국 국제 유가가 90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주말에도 마음이 편치 않은 시장 상황을 핵심만 짚어 정리해 드립니다.
1. WTI 90.9달러 돌파, 공급 중단 위기

어제 84달러 근처였던 유가가 금요일 뉴욕 시장 마감 시점에 12% 이상 폭등하며 배럴당 90.90달러(WTI 기준)를 기록했습니다. 1983년 이후 주간 최대 상승 폭이라고 하네요.
-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란의 통제로 인해 원유 수송이 사실상 막히면서 산유국들의 감산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 강대강 대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무조건 항복 외엔 합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상태입니다.
2. 나스닥 1.6% 하락, 왜 주식에 독이 될까?
유가가 오르면 주식이 떨어지는 흐름은 단순합니다. '고유가 → 물가 자극 → 금리 인하 지연 → 기술주 하락'의 연결고리 때문입니다.
여기에 어제 발표된 미국 2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경기 침체 우려까지 더해졌습니다. 시장은 고물가와 경기 위축이 겹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가장 두려워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3.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현재 시장은 휘발유세 면제나 러시아산 원유 제재 한시적 완화 등 유가를 누르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나올지, 미국 정부의 카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협상 소식이 들리면 유가는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지만, 교전이 길어지면 100달러 돌파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지금은 성급한 매수보다 주말 사이의 뉴스 속보를 차분히 기다려야 할 시점입니다.
협상 소식이 들리면 유가는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지만, 교전이 길어지면 100달러 돌파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지금은 성급한 매수보다 주말 사이의 뉴스 속보를 차분히 기다려야 할 시점입니다.
📌 한 줄 요약: 공급 위기로 유가 90달러 돌파, 나스닥은 금리 불안과 침체 공포에 하락. 정부 대책 전까지 보수적 관점 유지.
※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주식 일기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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