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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닉월드레일웨이1

호주, 시드니 근교 블루마운틴 여행, 하루 만에 다녀온 킹스테이블랜드, 씨닉월드, 로라마을 맛집,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리얼 후기 시드니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호주 대표 근교 여행지입니다.하루코스였지만, 블루마운틴 국립공원(Blue Mountains National Park)은 그 이름만큼이나 저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줬어요. 우리는 킹스테이블랜드 → 씨닉월드(레일웨이, 케이블웨이, 스카이웨이, 카툼바탄광촌) → 로라마을 점심과 산책 →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순으로 하루동안 다녀왔는데요, 실제 찍은 사진과 기억을 바탕으로 여행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봤어요. 블루마운틴 하루 코스 정하기 전날 포트스테판 여행을 예약했던 링크투어에서 이번 블루마운틴 & 페더데일 야생 동물원 투어도 함께 예약하였습니다.우리 숙소 앞 리지스 월드 스퀘어 호텔레서 아침 8시에 모임, 인원체크하고 출발, 우리의 일정은 이러하였습니다. .. 해외여행/Australia(호주) 2025. 4. 14.